저는 날때부터 손재주가 안좋았습니다.
다른곳에서 처음 용접을 배웠는데 영 실력이 늘지 않더군요. 그렇게 첫 기능사 실기시험은 불합격을 통보를 받고
저 스스로를 자책하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여러군데 학원을 들려보고 상담받고 심사숙고한 결과 이곳 학원에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첫수업날 저는 전에 다녔었던 학원처럼 줄비드연습을 시키겠구나 싶어 시작을 하려하였으나 원장님께서 다가와 먼저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전 그래도 그정돈 배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작하였는데 차원이 달랐습니다.
원장님께서 저보고 다시해보라하셔서 하는데 제손을 잡고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자세부분 주의점 용접각도를 하루만에 새로알수있게되었고 적응할수있었습니다.
그렇게 40시간 주말반으로 어찌보면 남들보다 빠른속도로 실력이 늘었습니다.
이 학원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주알고지낸 사이처럼 편안하게 학원을 다닐수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란시간으로 기능사를 붙을수있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던머리가 아니라 글재주가 없지만 학원에 정말감사하고 학원고르시던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보탬이되셨으면 합니다.